매주 토요일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 ‘글로벌선진학교’의 교문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활짝 열립니다. 개교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를 원하는 개교이념에 따라 문경지역 교회 및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토요영어학교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백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본 프로그램을 경험하였습니다.

매 학기 선발된 영어 구사능력이 우수하고 교수능력이 출중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사로 활동합니다. 누나, 형, 언니, 오빠 같은 친근한 교사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토요일을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섬깁니다.

문경시 가족센터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본교 학사일정에 따라 학기 중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